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통해 알게 된 데이터마이닝. 사례로는 Harrah's entertainment가 있다. 카지노회사인데 수많은 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다른 의미와 연결고리를 찾아내어 급부상했다능...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모두 데이터로 볼 때 데이터마이닝은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공부에 있어서도 수업내용을 데이터로 생각한다면 그 속에 담겨있는 '숨은 뜻'이 무엇일까를 찾아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뿐이겠는가!
비즈니스도 마찬가지고 생활도 마찬가지고 대인관계도 마찬가지렷다. 다만 숨겨진 보물을 못 찾아서 그렇지... 숨겨진 보물은 사실 아무나 찾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말해 지도가 있어도 못찾는 경우가 태반이다. 인디아나 존스 정도되면 혹???

나에게 숨은그림찾기 능력이 숨어있으면 좋겠다. 숨어있으면 찾아낼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지 않는가. 물론 죽을 때까지 못 찾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평소에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는 정말 핑계일 뿐이다. 단 30분만이라도! 단 1시간만이라도 짬을 내어 예습하고 복습만 꾸준히해도!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려고 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한 학기동안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반성 중...

벼락치기를 해서 남는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휘발성인 것 같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도 없고 우울증만 생긴다.

지속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를 해야 지식이 꼬이고 꼬여 비휘발성화되는 것 같다. 꼬이고 꼬여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였을 때 벌레라도 걸리는 거 아니겠는가. 그래야 먹고 사는 거 아니겠는가.

반성반성.

이제 내일로 한 학기가 끝난다. 다음 학기는 3학년이다. 감회가 새롭다. 오래 전에 입학하여 이제 경우 학사과정의 반을 끝냈다. 이제 정말 꾸준히 다닐꺼다. 다시는 휴학하지 않을거다. 2010년에 무사히 졸업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