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공부하다보니...

exciting study | 2010/01/11 22:51 | 먹는 언니

파스타 요리법이 아닌 파스타 그 자체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3권정도 구입을 했어요. 작은 시작이지만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서 일단 지른거였지요.

 

책을 읽고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보니... 이런. 밀에서부터 공부를 해야할 것 같네요. 깊이는 도저히 못들어가고 굵직굵직한 것부터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깊이를 파야할 것 같은데... 인류의 식문화는 일단 쌀과 밀부터 시작되어야할 것 같네요.

 

쌀과 밀로부터 진화된 수~~~~~ 많은 음식들. 그리고 야채/과일들,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등등등. 엄청나네요. 죽을 때까지 공부해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시작한 것이 아예 시작하지 않은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밀을 최초로 재배했다던 메소포타미아부터 시작합니다. 세계사도 함께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소비의 심리학 - 10점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세종서적

 

p.52

 

당신의 제품이나 브랜드 또는서비스는 구매자의 어떤 니즈를 정확하게 채워주는가? 눈에 보이는 것들이나 기존의 상식에 만족하지 말고 좀더 깊이 그리고 신중히 생각해보라. 소비자들이 상품을 사용할 때 실제로 행하는 행동을 연구해보라.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사용하는가? 왜 다른 것 대신 이것을 사용하는가? 현재 충족되고 있는 니즈들을 발견하면 자신의 언어로 한번 열거해보라. 그리고 나서 중에 어떤 니즈가 가장 중요한지 파악해보라.

 

comment

브랜드는... 특정 니즈를 정확히 채워줄 때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블로거가 브랜드가 된 경우는...? 구독자의 특정한 니즈를 정확히 채워주는 블로그가 있을까? 그걸 채워주면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을까? 소수의 구독자의 특정 니즈를 정확히 채워준다고해도 브랜드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태그 : 브랜드

소비의 심리학 #4 - 매슬로우

exciting book | 2009/07/29 00:10 | 먹는 언니
소비의 심리학 - 10점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세종서적

 

comment

이 책에서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생리적 니즈, 안전에 대한 니즈, 사회적 니즈, 위신/지존/지위에 대한 니즈, 자아실현의 니즈. 책은 이 니즈를 잘 파악하여 해결해주는 쪽으로 나가야한다는 것 같은데 컨텐츠도 같은 맥락에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태그 : 매슬로우

소비의 심리학 #3 - 연대감

exciting book | 2009/07/29 00:07 | 먹는 언니
소비의 심리학 - 10점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세종서적

 

p.41

 

소비재는 구입하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연대감이나 소속감을 제공해주지는 못한다. 오직 사람들만이 실제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재나 서비스는 사랑이나 소속감의 획득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사람들 간의 교류를 유도하고 촉진시키는 것들, 예를 들어 레스토랑, 칵테일 라운지, 카드놀이 상품 등은 연대감이라는 니즈의 충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comment

소비재 뿐만 아니라 컨텐츠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은 컨텐츠인데 그 컨텐츠가 '연대감'을 서포트하는 테마의 컨텐츠라면 역시 니즈 충족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싶다.

 

요리, 인테리어 등의 컨텐츠가 막강한 힘을 갖는 것은 그 컨텐츠로부터 연대감을 조성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서이기도 할 것이다.

즐기자!

exciting life | 2009/07/28 23:52 | 먹는 언니

공부하는 걸 너무 급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걍 즐기자.

왜 시간에 급급해할까? 그냥 여유있게 하자. 그게 남는거다.